야간에 음주 후 왕복10차로 무단 횡단했으나 9500만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음주 상태로 보행신호를 무시하고 왕복 10차선의 횡단보도를 무단횡단하다가 발생한 사고로서 보험회사는 과실을 최소 80% 이상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금은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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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아무리 무단횡단이라고 하더라도 가해자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했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는점을 집중적으로 변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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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판부의 판단

재판부는 원고측 주장을  받아들여 9500만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