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의 진단으로 4200만원의 결정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2013년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고, 본인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동행하던 일행이 사망한 사건으로 보험사에서는 부상이 경미하여 400만원이상의 합의금은 줄수 없다고 하여 소송을 제기 하게 되었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부상은 경미했지만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 후유장해에 대해 집중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3. 재판부의 판단
재판부는 원고측 주장을 인용하여 원고의 정신적인 충격에 대해 4200만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하였고, 양측 모두 이의제기 하지 않아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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