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뽁기집에서 어묵조리기가 쏟아져 화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30,171,936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본 사건은 떡뽁기집에서 뜨거운 국물이 담겨있는 어묵 조리기가  의뢰인에게 쏟아지며 의뢰인의 엉덩이, 다리, 손 등에 화상을 입은 사건으로서 이후 업주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였으나 어묵 조리기를 쓰러트린게 피해자이므로 아무런 피해 보상을 할수 없다 하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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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사업주로서 위험한 어묵 조리기에 대해 손님에게 미리 주의를 주거나 어묵 조리기를 단단히 고정하여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변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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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판 결과 

재판부는 사고보상플러스의 의견을 받아 들여 30,171,936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