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으로 201,059,553원의 판결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였으나 건설업체는 경제력이 없어서 손해 배상을 할수 없다고 주장하여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수령한 유족보상금, 장례비를 제외한 나머지 손해배상금 전액을 청구하였습니다.
3. 재판부의 판단
재판부는 원고측 주장을 인용하여 건설업체는 201,059,553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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