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골절로 인한 향후 인공관절 수술비를 인정 받아 158,945,426원의 판결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골반골절로 인하여 향후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으나 보험사측은 인공관절은 고사하고 영구장해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4000만원정도의 손해배상금만 제시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신체감정을 통해 영구장해 및 인공관절수술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변론 하였습니다.
3. 재판부의 판단
재판부는 원고측 주장을 인용하여 원고의 영구장해와 여명기간까지 반복적인 인공관절 수술비를 인정하여 이자 23,921,621원을 포함한 158,945,426원의 손해배상금을 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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