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 발생한 발가락 절단사건에서 이자를 포함하여 1억 9천만원의 판결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본 사건은 콘크리트 믹서기를 청소하던중 발생한 발가락의 절단 사고로서 사업주는 오로지 근로자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라서 손해배상 책임이 없어서 손해배상금을 한푼도 줄수 없다 하여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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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사고 당시 의뢰인은 안전교육을 받은적이 없었다는점과 기계의 오작동으로 사고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변론 하였습니다.

3. 재판 결과 

재판부는 사고보상플러스의 의견을 받아 들여 판결을 하였고, 의뢰인은 이자 4천만원을 포함하여 1억 9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