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원 레이저 시술 부작용에 대해 1억 7,844,871원을 배상해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

1.사건개요 

본 사건은 미용을 위해 피부과에 방문하여 울트라포머3 레이저 시술을 하여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에 남은 흉터에 대한 배상을 요청하였으나 병원측은 원고 피부의 특이성에 의해 화상이 남은것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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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병원측의 시술상의 과실로 의뢰인의 얼굴 등에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남게 되었고, 설명의무도 위반하였으므로 병원측이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집중하여 변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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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판 결과 

재판부는 사고보상플러스의 의견을 받아 들여 1억 7,884,871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