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에 대한 여행자 보험 1억을 지급받은 사례

본 사건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사망한 망인에 대해,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던 보험사는 스노쿨링 도중 발생한 심정지로 인하여 사망한것으로서 이는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볼수 없기 때문에 상해사망 보험금을 지급 할 의무가 없다고 채무부존재 소송을 먼저 제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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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호인의 조력

사고보상플러스는 반소를 통해 사망보험을 1억을 청구 함과 동시에, 사고 당시 망인은 질병이 아니라 스노쿨링 도중 익사한것으로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하여 사망하였음에 대해 집중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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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판 결과 

재판부는 사고보상플러스의 의견 및 1심 결과대로 원고(보험사)의 항소를 기각 하였습니다.